2008. 12. 15. 08:35
경기도 용인시 양지면의 옥인동 사골국수.
메뉴 하나를 만드는데도 맛있는 맛집을 다 찾아다니며 고심에 고심을 거듭해서 메뉴 하나를 탄생시키는 주인장의 노력에 감탄.
절대 수입산 재료 섞지 않고, 화학조미료는 넣지 않으며 맛을 유지하기 위한 노력을 끊이지 않는 노력에 주변 아시아나 CC 골프치러 오시는 분들을 통해 입소문이 나고 있다고.
광우병 파동에도 안심하고 먹을수 있어서 단골이 되어 버렸다.
간판메뉴 사골국수. 좋은 사골과 고기로만 국물을 낸 깔끔한 맛.
비빔국수. 식객에 소개된 그 면가에서 대오는 면으로 만든다. 양념을 만들기 위해서 10곳이 넘는 유명한 비빔국수집을 찾아다니셨다고 한다.
육개장. 사골국물로 만들었고 아주 칼칼하다. 난 매운게 싫어 잘 안 먹지만 아내는 이것만 찾는다.
메뉴 하나를 만드는데도 맛있는 맛집을 다 찾아다니며 고심에 고심을 거듭해서 메뉴 하나를 탄생시키는 주인장의 노력에 감탄.
절대 수입산 재료 섞지 않고, 화학조미료는 넣지 않으며 맛을 유지하기 위한 노력을 끊이지 않는 노력에 주변 아시아나 CC 골프치러 오시는 분들을 통해 입소문이 나고 있다고.
광우병 파동에도 안심하고 먹을수 있어서 단골이 되어 버렸다.
